[캐나다] 토론토에서 제일 가까운 놀이공원 원더랜드!!!

토론토에서 가깝고 유명한 곳!!

바로 원더랜드에 다녀왔다~~

요즘 캐나다 날씨가 완전 이상고,

이 날은 천둥번개 예정인 날씨,,,

하지만 가서 즐기기로 작정!!!

6월에 다녀와서 늦은 업로드!!

캐나다 원더랜드에 다녀왔는데,

이날은 평일이기도 했고,

일기예보도 천둥번개 예정!!

그렇지만 입구에는 사람이 많았다~

원더랜드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필자는 욕델몰이라는 쇼핑몰에서

Go 버스 타고 갔다!!

원더랜드 주차장에서 내려서 입구까지 걸어간다

걸리는 시간은 5분 내외 ㅎㅎ

10시가 넘어서 들어간 원더랜드!!

날씨는 예보에 나온 것과 다르게

화창하고 맑은 날씨여서

기분은 정말 날아갈 듯 좋았음!! ㅎㅎ

토론토 원더랜드 안에도 마찬가지로,

체인점들이 들어서 있었다!!

피자피자로 점심을 먹은건 안비밀 ㅋㅋ

가장 저렴하기에~ ㅎㅎㅎ

소문에 의하면 원더랜드에는 두가지를!!

그린과 옐로우를 꼭 타란말을 했다!!

그말을 실행하기 위해 그린과 옐로우 찾는중~

걸어다니던 중 정말 재밌어 보이던 놀이기구!!

이 놀이기구는 운행하는 동안

날개를 움직여서 몇바퀴를 도는지,

내기 아닌 내기하는 놀이기구!!

난 한바퀴도 못돌았음 ㅎㅎㅎ

캐나다 원더랜드는 공원도 잘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서는

캐나다 구스를 자주 볼 수 있다!!

가까이 가도 먹이주는 줄 알고 도망도 안감...;

여러 가지 놀이기구들 사이로

틈틈히 돈벌이를 만드는 분들!!

헤나와 페이스 페인트 ㅎㅎㅎ

놀이공원은 어느 나라던 똑같은 듯~

원더랜드에 간다면 반드시 먹어보라던 판넬케익!!

블로그에서 보고 도전을~

금액은 플레인 판넬케익이 12불 정도 했던걸로,,

비주얼은 이렇다!!

판넬케익과 꿀인지 엿인지로 가득한 딸기,

그리고 그 위로 아이스크림과

시럽이 조끔(?) 들어감!!

맛은 겁나 달았지만 자꾸 손이 갔음 ㅎㅎ

캐나다 원더랜드!!

10시에 오픈해서 8시에 마감!!

걱정은 8시까지 놀 수 있을까 했지만,

시간이 모자라 다 놀지 못했다,,,ㅎㅎ;ㅎ;

천둥번개는 결국 8시반정도에 내리기 시작했고

필자는 엄청난 눈치싸움에 승리해,

모든 놀이기구를 10분 이상 기다리지 않았다는 ㅎㅎㅎ

이거슨 서비스 컷!!

사실 핸드폰으로 놀이기구 내내 

찍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놀이기구 못 타는 사람들을 위해~

여행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 Col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