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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줄 곳은 자연과 어울어진 곳

밴쿠버 다운타운 기행기에 대해 작성 할 것이다!!

한국의 부산격인 밴쿠버 여행기 시작합니당~



밴쿠버의 다운타운도 다른 나라의 다운타운과 비슷하게,

높은 건물들이 즐비해서 길을 걸을 때 가끔 목이 아프다!!

토론토와 다른 점은 여기서 보이는 물은 바다라는 점!!



도착하자마자 제일 처음 들렸던 곳은

코울하버라고 칭하는 항구로써,

대형 크루즈가 정박하여 손님태우고

알래스카로 떠나는 곳이다!!

크루즈는 눈으로 보는것 이상으로 크고

어마무시한 웅장함을 가졌다~



밴쿠버에 도착을 했다면 가장 먼저 들려야 한다는

게스타운을 가려고 했으나,

몸이 힘든 여행을 좋아하는 지라,,,,,

일단 무작정 걷기 시작하다 본 곳은,

작은 길거리 시장이 보였다!!




상태는 뭐랄까 잡상인들이 판매하는,

분위기는 그리 좋지않았던 곳!!

토론토에서는 보지 못한 거리라

색다름으로 여행을 하는데 즐거움이 있었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세계 어디를 방문해도 만날 수 있던 곳!!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방문을 했다~

역시나 대륙의 위엄을 볼 수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사진찍기 좋은 스팟!!

개시잭 맞은편에 있었던 곳으로,

영화속 장면에서 보일 듯한 느낌의 명소!!

사진 찍었는데 느낌은 아주 굿이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방문하면 꼭!!

한번은 봐야한다는 개스타운의 증기 시계!!

15분 마다 증기가 올라와서 시간을 알려주는데,

정각에는 멜로디가 울려퍼진다~

꼭 한번 기다려서 볼 수 있기를~~



개스타운 거리는 야경에도 볼 만한게,

꼭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토론토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밴쿠버 다운타운이었다.

토론토는 바쁘고(한국보단 아니지만,) 차가운 느낌이라면,

밴쿠버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이었다!! ㅋㅋ



밴쿠버의 항구쪽을 가면 요트들이 즐비하게 늘어있다!!

이게 전부 개인요트라는데,,,,

나도 개인요트 하나 갖고싶다...ㅎㅎㅎ



밴쿠버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뽑힌 곳!!

스탠리 공원과 잉글리쉬 베이 사이에 있는곳으로,

사람이 적고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자연과 대도시가 어울어진 느낌!!



진짜 눈이 호강하는 곳 잉글리쉬베이 도착!!

색감이 너무 아름답게 어울어져있어 좋다~

공원 중간중간에 볼 수 있는 캐나다 구스!!ㅋㅋㅋ

사람들이 위협을 가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을 심하게 경계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세계 어딜가든지 똑같은거 같다!!

한국에서 자주보던 소원탑을 여기서 볼 줄이야~

의미는 다르겠지만 너무 익숙한 장면이기에,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슨 잉글리쉬베이를 산책하다보면,

볼 수 있는 대형 소원탑이랄까,,,

사실 무슨 내용인지 읽어보지 않았음!!;;;




다운타운에 그것도 중심지에 위치한 곳!!

밴쿠버 아트갤러리 맞은편에 있는 곳으로,

많은 춤에대한 열정이 있는 친구들이,

밤마다 이곳에 모여 함께 춤을 추고 하는 곳이다!

한국인들도 몇몇 보이기도 했음!!



토론토를 생각하고 방문했던 밴쿠버!!

생각보다 토론토와 다른 이미지라

많이 놀랬고, 비슷한 면도 있어서 재밌던 여행이었다!!


밴쿠버 여행을 한다면 반드시 들려야할 곳은 방문해보자!~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도움이 됨!!


여행은 꿈꾸는자의 것이다! - Co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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