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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

카필라노 서스팬션 브릿지 공원을 추천함과 동시에

소개를 하려고 한다!~



말 그대로 카필라노공원안에 있는

흔들다리가 유명한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 때문에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



카필라노 공원은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서

방문하는데 그리 힘들게 찾아가는 일이 없다!!

정류장은 펜퍼시픽 호텔 앞에 가면,

사진에 보이는거와 같이 많은 여행객들이 서있고,

카필라노 셔틀버스 표지판을 볼 수 있다!!



무료이기 때문에 줄을 빨리 서는게 중요하다!!

버스를 타고 스탠리파크를 지나 10분정도 가면 도착!!

가는길에 운전해주시는 기사님이,

가는길을 안내해주면서 가는데 재밌는 말도 해준다~

총 걸리는 시간은 20분??정도




도착하면 이렇게 줄을 서서 표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고,

미리 표를 사서 줄안서고 들어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줄을 서서 갔는데,,,, 놀이공원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앞에서는 공원 이용시간을 볼 수 있다!!

일찍가서 빠르게 구경하는 걸 추천한다~

클리프걷기랑 다리 건너는데 줄서있는 시간도 확인가능!!



금액은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어른은 43불 가까이 되는데,,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들어가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보이는 표지판!!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카필라노 공원 두배 더 즐기는 방법은,

안내 책자 받으면 스탬프 받는 칸이 있으니

공원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스탬프기 찾아서 모아보자!!



사실 필자는 들어가자마자 대기 줄 없이,

바로 흔들다리를 건너갈 수 있었지만,

점심시간이 지난 뒤로는 줄을 길게 서야한다!!



클리프 산책은 흔들 다리만큼은 아니지만

아찔함을 즐기기에 충분한 곳이다!!

표지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있을때는 사진 찍는게 눈치가 보인다!

하지만 외국인들 마인드라 그런지

언제든 찍으라고 여유롭게 기다려준다~



절벽에 세워진 다리를 걷는데,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높이라

무서움이 없지 않았지만,

안전하기에 사진도 찍고 충분히 즐겼다~!!



멀리서 보이는 흔들다리 높이도 높이지만,

혹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ㅋㅋ

진짜 아찔한 높이의 카필라노 흔들 다리!!

왜 유명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클리프다리를 지나가면 볼 수 있는 건데

바위에 물을 떨어 뜨렸을때!!

15년 25년 50년으로 나눠뒀다!!

50년동안 떨어뜨린 바위에는,

물길이 정말 나있는게 신기했다~~ㅋㅋ



다리 건너기전 모든 관람을 마치고!!

흔들다리로 출발!!

사진은 이미 건너고 나서 찍은 사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리위에 있는지 볼 수 있다!!



다리 중간에서 클리프워크다리가 보이는 곳

그 곳을 역으로 사진찍어보기!! ㅋㅋㅋ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곳

밴쿠버 와서 제대로 즐기고 갈 수 있었다!!



다리 위 빼고는 공원 곳곳에 사람들이 다니기 때문에,

산책을 할때는 한적하고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음식들을 판매하는데,

출출할 때 이용하면 최고일듯!!ㅎㅎ




간식을 판매하는 곳!!

배가 출출해서 감자튀김만 시켜먹고,

점심은 근사한데 가서 먹었다!!ㅎㅎㅎ



카필라노 공원은 라이브 공연도 있어서,

음식 주문을 하고 여유롭게 라이브 공연을

충분하게 즐길 수 있었다!


밴쿠버에 놀러온다면 오전 반나절은 충분히

보낼 수 있는 곳!!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를 추천한다!!

Capilano Suspension Bridge Park!!

진짜 추천!!


여행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 Co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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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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