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랜드케년의 웅장함을 사진으로 담아보기!!
라스베가스를 즐기면서 내 버켓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그랜트케년 버스투어를 다녀왔다!!
그랜드케년은 꼭 한번 가보길~
눈으로 봤던 미국의 그랜드케년은
사진으로 보는것 100배 감동이었다!!
턱이빠졌던 여행 즐겨봅시당~
그랜드케년투어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이 되었다.
숙소로 다시 돌아오니 시간은 밤10시정도 되었나,, ㅎㅎ
호텔 앞으로 투어 버스가 온다
일단 버스를 타고 가면 이곳!!
표 확인 후 배정받을 버스 번호표를 받는다!
아침일찍 이루어지는 투어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리했다~
배고픔을 달래줄 간단한,
아침 식사도 그랜드케년 투에어는
포함이 되어있어서 따로 준비 안해도 된다!!
하지만 그리 막 풍족한 편은 아니니,
더 준비할 사람은 준비하길 바람!!
간단한 아침 커피와 빵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고,
여행 중 목가심을 위해 무롣 준비되어있다!!
투어버스들은 서비스 센터로 도착해서
순서대로 번호를 받아서
배정받은 버스로 이동했다!!
차 안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틀어주는데,
당연히 영어로 되기 때문에
저절로 영어 공부가 되기도 한다,,
시간은 거의 4시간 이동한다!!
그랜드케년의 멋진 모습이 점점 시작되는데,
이곳은 시작도 아니었다는,,,,
처음에 이 장면보고 우앙~~~ 이랬는데,,ㅎㅎ
그렇게 한참을 지나 12시에 중간에 있는
제휴되어있는 식당인가,,,?
아무튼 도착을 해서 풍족한 점심 식사를 한다!!
해외도 줄서서 식사 배급을 받는데,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ㅎㅎ
그렇게 한참을 또 달려서 도착한 곳!!
그랜드케년의 웅장한 모습!!
도착하자마자 장난기 많은 강아지마냥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빠진 턱을 부여잡기 바빴당...
정상 위에서 보는 그랜드케년의 모습은,
대자연 앞에 초라해진 내 모습뿐이었고,
자연의 위대함에 그저 감탄할 뿐이었다..
정말 그 감동 그대로를 느끼기 위해 사진을
엄청 찍어댔는데 즐거운 감상이 되길 바람..
그랜드케년을 검색해서 들어왔다면
망설이지 말고 정말 꼭한번 가보라고
추천을 해주고 싶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는 내내 행복했던 시간,
적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금액 그이상의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마치 컴퓨터 그래픽같은 배경을 두고
재밌게 사진을 한번 찍어봤다!!
멋진 경험은 그 이상의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이번 여행으로 내 버켓리스트중 하나인
그랜드케년을 찍을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을 할 수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많은 여행을 하지않았지만,
여행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사진이 남는 다는 것과
백문의 불여일견이라고
경험이야 말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다음 버켓리스트 지우는 곳은 어디가 될까!!
여행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 Col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