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욕 하면 떠오르는게자유의 여신상, 황금황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마지막으로 타임스퀘어가 떠오른다!! 겨울 속 뉴욕의 타임스퀘어 거리를 다녀오다!!엄청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많은 사람들이 자리에 있었다!! 밝은 시간에 타임스퀘어로 가는 길!!뉴욕의 택시 노란색 택시도 많이 보였다! 가는 길 중간중간 전광판에LG며 삼성이며 자주 보였다!!Hard Rock Cafe도 보이고,춥지만 재밌게 걸어다님!! 내가 도착한 뉴욕의 타임스퀘어는,눈도 많이 쌓여있고,거리도 네온사인으로 번쩍이는정신 사나웠던,,?? ㅋㅋㅋ 거리였다! 거리에는 걸어다니는 사람도 있고,호객 행위하는 사람도 있었는데,사진 찍으면 무조건 팁을 줘야하기에멀리서만 찍었다 ㅋㅋㅋ 그래도 실제로 보니 입은 벌어짐 ㅎㅎ계속 사진 찍기 바빴다!!이..
걸어서 뉴욕시티 탐험하기!!이날은 정말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타임스퀘어에서 부터 브루클린 다리,자유의 여신상 보는데까지 걸어다녔다!! 도시가 숲으로 우거진 미국의 도시뉴욕의 맨해튼의 모습!!금방이라도 무슨일이 터질 것만 같은 모습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미친짓 같지만,무작정 걸어서 뉴욕 맨해튼을 즐겼다 ㅎㅎ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지나그냥 걷기 시작했었다!! 맨해튼의 중앙에는 너무나 반갑게도,한국의 은행들도 볼 수 있었다!지나서 확인해 보니 이곳이 한인타운이었다는,,,ㅎㅎ 1시간 정도를 걸어서 볼 수 있었던 브루클린 다리!!무한도전이나 영화에서 보던,브루클린 브릿지 스팟을 찾지 못해대충 그럴싸 하게 찍었다!!나중에 가게 되거든 꼭 찾아서 인증샷 남기리 ㅎㅎ 더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브루클린 브릿..
토론토에서 메가버스 타고 방문했던 뉴욕!!장작 12시간에 걸쳐서 캐나다와 미국을 오갔다! 뉴욕시티에 오면 꼭 봐야할 곳으로 지명된 장소!!게다가 죽기전 꼭 가봐야 할 장소라고 했던 곳~Grand central terminal 그랜드 센트럴 기차역이다~ 토론토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뉴욕행 메가버스를 타고 도착했다!!도착한 시간은 아침 8시 쯔음!!엠파이어 빌딩도 보였다~ 추운 겨울 1월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너무도 추웠고 눈이 많이 내려서거리에 사람들도 옷을 싸메고 다녔다 ㅎㅎ 짐도 풀기도 전에 방문한 곳!!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기차역!!뉴욕은 진짜 영화 스크린 속 장면이내 눈앞에 있는 듯 하여 신기했다~ 내부로 들어온 기차역 내부의 모습!!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했는데,여행을 가기 위한 사람,여행을 온사..
미국 샌디에고에서 조용한 해변으로 유명한곳!!코로나도해변을 방문했다~ coronado beach!정말 고요하고 아름다웠던 그곳을 여행하다~ 하얀 백사장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곳!!샌디에고에서 즐겼던 해변 중부모님 또는 가족끼리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곳,분위기 또한 고풍스러워한껏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코로나도 비치였다! 해변으로 가는 길 마저도 깔끔하게 되어있다.옆으로는 정말 고풍스러운 호텔이 대기중이었다~ 잔디에서 또는 모래사장에서,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여유로움이 한껏 풍겨나오는 풍경~이날은 어찌도 하늘에 구름한점 없던지~ㅎㅎ 잔디밭에 누어있으려다 파도소리에 이끌려바닷가로 내려나와 사진을 찍어댔다~해도 강하긴 했지만,바다라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어 시원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놀고 있었고,갈메..
라스베가스를 즐기면서 내 버켓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그랜트케년 버스투어를 다녀왔다!!그랜드케년은 꼭 한번 가보길~ 눈으로 봤던 미국의 그랜드케년은사진으로 보는것 100배 감동이었다!!턱이빠졌던 여행 즐겨봅시당~ 그랜드케년투어는,이른 아침부터 시작이 되었다.숙소로 다시 돌아오니 시간은 밤10시정도 되었나,, ㅎㅎ호텔 앞으로 투어 버스가 온다 일단 버스를 타고 가면 이곳!!표 확인 후 배정받을 버스 번호표를 받는다!아침일찍 이루어지는 투어였지만,많은 사람들이 자리했다~ 배고픔을 달래줄 간단한,아침 식사도 그랜드케년 투에어는포함이 되어있어서 따로 준비 안해도 된다!!하지만 그리 막 풍족한 편은 아니니,더 준비할 사람은 준비하길 바람!! 간단한 아침 커피와 빵으로허기진 배를 달래고,여행 중 목가심을 위해 무롣..
미국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봐도그 장소가 또렷히 기억에 남는곳!!카지노의 명소!! 라스베가스 여행기~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리트는,낮보다 밤이 화려하단 말이 어울린다!! LA에서 많이 즐기고 나서라스베가스로 떠났다!!땅이 넓은데는 역시 자차가 필수!! 미국 동부에 유명한 것이 쉑쉑이면,서부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집!!인앤아웃이 길가는 도중에 있어서 방문!!금액도 생각보다 저렴하다!! 동생의 추천을 받아 프렌치후라이!!여기는 햄버거는 같은 맛인데감자튀김이 진짜 어마무시하게 맛있다~ 캘리포니아의 해질녘은 가히 일품이다!!인앤아웃 버거를 먹고 나오자마자맞이했던 선셋!! 너무 멋졌다~ㅎㅎ 거의 5시간정도 차를 끌고 도착한 곳!!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흔들리긴 했지..
이번에 소개해줄 곳!!LA에서도 살면서도 가장 스릴이 있던곳~무서운 롤러코스터 집합소인 곳!!Six Flags 식스플래그에 다녀왔당~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롤러코스터를짐작캐 하는 자동차 출입구였다!!다양한 캐릭터들도 보여서 좋았음~사실 놀이공원은 즐거운 장소니까~~ㅎㅎ 주차장으로 가는길에도 레일이 뚜둔!!!으리으리한 동네에 기대가 더 커지네요~6flags는 어떤 재미를 줄지~ 동생이 이미 표를 구매해서,따로 구매하지는 않았지만메표소 앞 지나기 전 사진 찍었다!! 10시에 개장을 하는데아침 일찍 도착해서 기다렸다!!근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대기중개장하자마자 처음 느끼는해외의 놀이공원을 구경하느라 바빴다 ㅎㅎ 뚜둥!! 이 놀이기구로 말할 것 같으면,나사에서 과학적 설계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무한도전에서 ..
멋진 하늘과 가슴까지 뻥 뚫리는,캐나다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탐방기!! 토론토 시내에서 자가로 1시간반정도 거리에 있는나이아가라 폭포 탐방은기대 했던 것 이상으로 멋진 여행이었다!! 폭포를 보며 마음껏 즐기고,사진도 찍고 했다면이제는 주린 배를 채우러 가야하는데,폭포쪽 말고 반대쪽으로 오면거리가 놀이공원 같은 느낌!! 건물이 쓰러진 곳에 킹콩이 있는 곳!!위에 버거킹 사진은 프랑켄슈타인의귀신의 집 등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잔뜩 있었다! 멀리서 걷는데 쥬라기 공원 체험같은시설도 있나 싶어서 공룡 인형을 보고미친듯이 달려왔지만,미니 골프장...ㅎㅎ 나랑 거리가 멀었음!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찾은 햄버거집!!어마어마한 비쥬얼의 버거와 감자칩!여행에선 맥주가 빠지면 섭섭하기에 ㅋㅋ(배고플땐 뭔들 안맛있을까.....
날씨가 좋아지고 있는 캐나다!!집에만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이라,친구와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가기로 약속을 잡았다!! ㅎㅎ 말로만 듣던 나이아가라 폭포!!실제로 가서 본 느낌은.. 어마어마한 ㅎㅎ자세한 설명은 밑으로! 이른아침 일찍 출발하기 위해,새벽에 나온 길가에는사람도 차도 많이 보이지 않았고,보이는 것은 이쁜하늘만 보였다~ 친구들이 픽업을 와서 떠났는데,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가는길은버스로 이동하는 걸 추천하고면허가 있다면 렌트 ㄱㄱ!!버스는 카지노 버스를 추천함~ 그렇게 열심히 밟아서 도착한 곳!!나이아가라 온더 레이크!!진짜 어디 영화에나 나올 법한비주얼이 눈앞에 놓이니 턱빠질뻔~ 나이아가라 강 앞이 보이는 곳!!큰 나무 한그루와 쉴 곳이 있는 의자!!여행을 하는 맛이 나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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