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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메가버스 타고 방문했던 뉴욕!!

장작 12시간에 걸쳐서 캐나다와 미국을 오갔다!



뉴욕시티에 오면 꼭 봐야할 곳으로 지명된 장소!!

게다가 죽기전 꼭 가봐야 할 장소라고 했던 곳~

Grand central terminal 그랜드 센트럴 기차역이다~



토론토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뉴욕행 메가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도착한 시간은 아침 8시 쯔음!!

엠파이어 빌딩도 보였다~



추운 겨울 1월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너무도 추웠고 눈이 많이 내려서

거리에 사람들도 옷을 싸메고 다녔다 ㅎㅎ




짐도 풀기도 전에 방문한 곳!!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기차역!!

뉴욕은 진짜 영화 스크린 속 장면이

내 눈앞에 있는 듯 하여 신기했다~



내부로 들어온 기차역 내부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했는데,

여행을 가기 위한 사람,

여행을 온사람 관광을 온사람으로

엄청나게 북적였다 ㅎㅎ



옛날 아날로그 방식의 기차역의 모습은

영화에서나 미국 드라마에서

많이 본 모습들이라 더욱 신났다 !!ㅋㅋㅋ



2층에도 사람이 가득가득 하고,

1층은 더없이 북적이지만

높은 천장 덕분인지 답답함은 느낄 수 없었다 ㅎㅎ



기차역의 다른 한켠에는 성조기도 볼 수있다!

관광객이 더 많이 보이는 Grand central terminal은

구석구석 돌아다녀도 재미가 있었다



2층위로 올라와 내려다 본 모습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이다.

또한 많은 커플들이 사진처럼

이쁘게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다~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보이고,

인생샷을 남기려는 사람들도 보였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제거하는 사람들까지 보인다 ㅎㅎ



그랜드 샌트럴 터미널을 바라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왜 미국여행을 하는지,

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눈앞에 있는게 정말 신기했던 날이었다!!



마지막으로 외관을 다시 찍으며,

걸어서 시티 투어를 하기 시작했다~




Grand central terminal과 그리 멀지 않은곳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눈에 보였다!!

킹콩이 어디선가 뛰쳐나올 것만 같은 ㅎㅎ

스파이더맨이 튀어 나올거같은 ㅋㅋ

여러 가지 흥분되는 상상을 하며 거리를 다녔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내부 1층의 모습이었고,

꼭데기 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아 다음으로 패스했다!!



뉴욕시티 맨해튼을 걸으며 드는 생각인데,

맨인 블랙이란 영화도 정말 상상이 갔다

옆에 사람이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ㅋㅋㅋ



정말 신기한 건축물들도 많이 봤다 ㅎㅎ

지하철도 잘 되어있었지만,

걸어다니는걸 좋아하고 주변이

모두 건물이 으리으리 해서

심심하지 않게 걸어다녔다~



미국여행 너무 재밌게 다녔다!!

미국 여행은 개인적으로

자연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뉴욕시티 보다는 서부 여행이

더 기억에 남지만,

동부 여행도 서부 여행 못지 않게

즐거운 여행이었다~


여행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 Co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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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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